실시간 뉴스



충주성심학교 통학버스 증차…장거리 통학 환경 개선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성심학교(교장 이수정)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여건이 개선된다.

충북도교육청의 통학버스 지원에 따른 것이다. 통학버스 증차는 청주에서 충주까지 장거리 통학을 하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체력적 부담을 줄이고,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자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를 도교육청이 반영한 것이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통학버스 추가 지원으로 청주 출발 노선을 가경~오창 구간과 성화~율량 구간으로 분리해 불필요한 우회 이동을 줄였다.

여러 지역을 순차적으로 경유하던 기존 운행 방식을 개선해 통학시간이 최대 1시간 10분까지 단축되는 등 통학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장시간 이동에 따른 피로도를 낮추고, 수업 집중도를 높이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수정 충주성심학교장은 “아침마다 지친 모습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며 안타까웠다”면서 “통학버스 증차로 학생들이 활기찬 상태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주성심학교 통학버스 증차…장거리 통학 환경 개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