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남진근 전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 캠프에서 만나 황인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5일 정유선 전 후보의 지지에 이은 것으로, 황인호 후보의 확장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남 전 후보는 지지와 함께 “검증된 행정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로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라며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돌아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 15일 정유선 전 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황 후보측에 합류한 바 있다.
황인호 후보는 남진근 前후보의 지지선언에 대해 ”이번 결단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동구의 민심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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