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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광명의 미래·민주당 승리 위해 함께 갈 것”


경선 후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후보와 간담회 ‘원팀’ 선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인 박승원 예비후보와 당 내 경선에 나섰던 3명의 후보가 ‘원팀’을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본선 승리라는 한 뜻을 모았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과 원팀 선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양이원영, 박승원, 안성환, 김영준. [사진=박승원 예비후보]

이날 간담회는 경선 이후 4명의 후보가 한 자리에 처음 모인 자리이자 첫 공식 일정으로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경선은 치열했지만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과 민주당의 가치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경쟁은 끝났고 민주당의 승리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원팀 선언은 광명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의 뜻까지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광명은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 3기 신도시 등 광명의 다음 4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광명의 승리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지방정부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세 후보 역시 민주당의 본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지방정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본선 과정에서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도 폭넓게 수렴해 더 넓고 더 단단한 민주당 원팀 체제로 광명시민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광명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의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든 광명의 변화, 이제는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더 크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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