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세밀하게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구청은 ‘행복동구 희망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지원사업 △어르신 간병비 지원사업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사업 등 3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병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 의료·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 병원 방문이나 일상 활동의 제약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동구청은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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