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다.
17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 임기 2년의 청년정책위원 22명을 위촉한 데 이어, 회의를 열어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음성군은 올해 200억원을 들여 △문화복지(5개) △취창업(10개) △주거경제(10개) △참여네트워크(4개) 등 4개 분야에서 29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사업은 일상돌봄서비스, 청년 면접복장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조성, 청년 가전 지원, 청년마을 활성화 지원 등이다.
2027~2031년 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중장기 관점의 실효성 있는 분야별 실천 과제도 발굴한다.
이현우 음성군 2030전략실 주무관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지역 청년 정책의 발전을 견인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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