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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던 '이것' 끊었더니 살 쭉 빠졌다"⋯100㎏ 육박 女, 32㎏ 뺀 비결은? [헬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배달 음식에 의존하던 식습관을 바꾼 뒤 체중과 건강 상태가 동시에 개선된 사례가 전해졌다.

배달 음식에 의존하던 식습관을 바꾼 뒤 체중과 건강 상태가 동시에 개선된 사례가 알려졌다. 사진은 살 빼기 전 휘틀리 로이드(왼쪽)과 살 뺀 후 모습. [사진=슬리밍월드]
배달 음식에 의존하던 식습관을 바꾼 뒤 체중과 건강 상태가 동시에 개선된 사례가 알려졌다. 사진은 살 빼기 전 휘틀리 로이드(왼쪽)과 살 뺀 후 모습. [사진=슬리밍월드]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일스 브레콘에 거주하는 휘틀리 로이드(34)는 가족을 잃은 이후 음식으로 위안을 찾으며 배달 음식 섭취가 크게 늘어났다.

일주일에 최대 네 차례, 한 번에 약 30파운드(약 6만원)를 지출하는 생활이 이어졌고, 한 달 기준 식비가 500파운드(100만원)에 달하기도 했다. 또 낮 동안 식사를 거의 하지 않다가 밤늦게 배달 음식과 간식을 섭취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이 같은 식습관은 체중 증가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졌다. 키 160㎝ 기준 체중이 95㎏까지 증가하면서 비만 범주에 포함됐고, 일상적인 움직임에서도 호흡 곤란이 나타났다. 계단을 오르는 등 기본적인 활동에서도 숨이 차는 상태가 지속됐으며, 배달 음식 섭취 이후 소화 불편과 두통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전환점은 가족 모임에서 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본 이후 찾아왔다. 이후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식습관을 전면적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집에서 직접 요리한 음식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고열량·저영양 간식과 음료를 줄이는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했다. 식사를 미리 계획하는 습관도 함께 들였다.

배달 음식에 의존하던 식습관을 바꾼 뒤 체중과 건강 상태가 동시에 개선된 사례가 알려졌다. 사진은 살 빼기 전 휘틀리 로이드(왼쪽)과 살 뺀 후 모습. [사진=슬리밍월드]
살을 뺀 로이드. [사진=슬리밍월드]
배달 음식에 의존하던 식습관을 바꾼 뒤 체중과 건강 상태가 동시에 개선된 사례가 알려졌다. 사진은 살 빼기 전 휘틀리 로이드(왼쪽)과 살 뺀 후 모습. [사진=슬리밍월드]
로이드는 네 단계 옷 사이즈를 줄어 들었다고 한다. [사진=슬리밍월드]

이러한 변화는 초기부터 체중 감소로 이어졌다. 첫 주에만 약 2.3㎏이 줄었고, 이후 꾸준한 식단 관리로 감량을 이어갔다. 배달 음식은 대부분 직접 요리로 대체됐고 현재는 한 해 동안 배달 음식을 손에 꼽을 정도로 줄어든 상태다.

식습관 개선을 지속한 결과, 체중은 약 63㎏까지 감소해 총 32㎏가량 감량된 상태로 확인됐다. 의류 사이즈는 네 단계 줄어들었으며 신체 활동 능력도 함께 개선돼 달리기 프로그램을 완주할 수 있을 수준까지 회복됐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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