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자가 된 도민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충북인평원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청년 부실채무자(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계속해 1년 이상 충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로 인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도민이다.
충북인평원은 5월부터 매월 선정 결과를 통지하고,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원금과 이자액을 합한 채무액의 1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인원 수에 따라 선정 주기는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가 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하면 연체이자가 감면되고, 등록된 신용도판단정보가 해제된다.
김지원 충북인평원 인재양성팀장은 “체납에 따른 법적조치가 유보 되고, 신용 저하로 겪는 금융거래나 취업에서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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