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행정 연속성을 강조하는 서한문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주 예비후보는 16일 발표한 서한문에서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특히 지난해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경주 발전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APEC을 통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가시적 변화가 나타났다"며 "이 성과를 결실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행정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 운영과 관련해 "시장직은 단순한 순번이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복잡한 시정은 검증된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선심성 공약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의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지방 행정을 아우르는 공직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를 제시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시 예산을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며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해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21일 진행되는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경주는 경선이 곧 본선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며 "한 통의 응답이 경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시장으로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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