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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추경호·유영하 대구시장 본경선…충북, 윤갑근 결선 [종합]


대구시장 최종 후보 26일 확정
윤갑근, 현 김영환 지사와 맞대결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4.17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4.17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에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가 진출했다.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승리해 현 김영환 지사와 결선을 치른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러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장 예비경선에는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추경호·홍석준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당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책임당원 투표 70%, 일반 시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이날 본경선 진출자 2명을 선출했다.

본 경선은 오는 19일 토론회를 거쳐 24~265일 양일간 투표를 실시한 후 26일 최종 후보자를 가리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군이 추경호·유영하 두 사람으로 압축되면서,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단일화는 당내에서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만약 후보자들이 당 외로 가서 경선을 한다면 단일화가 될 수 있겠다. 최종 후보자 판단에 따라서 할지 안 할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선거인단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했다.

본 경선은 20일 토론회를 가진 뒤 25~26일 이틀 동안 투표를 시행해 27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는 순서로 치러진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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