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한 침대 라인업 '비렉스(BEREX) R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 R시리즈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제품.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c48e0508562b5e.jpg)
이번 신제품은 수면 전후 신체 이완과 회복을 돕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비렉스 R시리즈는 허리 중심의 스트레칭 기능과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취침 전에는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기상 시에는 굳은 몸을 부드럽게 깨우는 방식이다.
라인업은 기능에 따라 R7, R5, R3 등으로 구성됐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모션 기능과 스트레칭 기능을 모두 적용한 상위 모델이다.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허리를 최대 약 700㎜ 높이까지 들어 올려 이완을 돕는다.
15가지 자동 스트레칭 모드와 함께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수동 모드도 지원한다.
'R5 스트레칭 베드'는 스트레칭 기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12단계 조절이 가능한 스트레칭 셀을 통해 피로 회복에 특화됐다. 유선 LCD 리모컨과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누운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R3 모션베드'는 각도 조절 중심의 기본 모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머리, 상체, 허리, 하체 등 부위별 각도 조절과 'MY 자세' 저장 기능을 제공하며, 전용 매트리스를 통해 다양한 자세에서도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스마트 기능도 강화됐다. 코웨이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R7과 R5 모델에는 스트레칭 동작과 연동된 기상 알람 기능이 탑재됐다. 개인별 스트레칭 리포트와 목표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맞춤형 구성도 확대했다. '비렉스 슬립 시스템 81'을 통해 매트리스 기능, 사이즈, 헤드보드 디자인, 색상 등을 조합해 최대 81가지 수면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트윈베드 형태로 구성할 경우 사용자별로 서로 다른 모델을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R시리즈는 개인의 취향과 수면 습관에 맞춘 차세대 슬립테크 제품"이라며 "다양한 조합과 기능을 통해 최적의 휴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