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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지역구, 누가 물려 받나


5~6명 자타천 행보…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 부상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원택 국회의원이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이 의원의 지역구인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 공천 티켓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중앙당은 6.3 재보궐선거의 경우 시간상 제약 등을 들어 모든 선거구에서 전략공천을 원칙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청에서 K-방산 특강을 하고 있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 [사진=강은호 전 청장]

이 의원의 도지사 도전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는 벌써부터 5~6명이 자타천으로 공천을 노리고 있다.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김춘진·김종회 전 국회의원, 박준배 전 김제시장, 박지원 최고위원, 이광수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출신지역과 이력 등을 들어 강 전 방위사업청장을 유력 후보로 꼽는 분위기다.

강 천 청장은 김제 출신으로 전주 완산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해 방위사업청 출범 때부터 근무를 시작해 내부 출신 최초로 청장에 올랐다.

특히 전북도정에 적극 협력해 현대로템의 무주 투자에 기여한데다 방위산업 전문가라는 민주당 내 희소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평당원 최고위원에 당선된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도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바닥 민심을 흝고 있는 김종회·김춘진 전 의원과 이광수 전 행정관 등의 저력을 눈여겨 봐야한다는 분석도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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