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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만 배우던 시대 끝”…충북 독립운동 체험 교육 확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독립운동 역사적 의미와 가치, 나라 사랑 정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청주 사천초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특강 모습. [사진=충북교육청]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학교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1주간 탄력적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과 광복절, 독도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해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합 운영한다.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을 위해 학교당 50만원을 지원해 교과 연계 프로젝트 학습,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전문가 초청 특강, 학생 참여형 캠페인 등으로 학생 참여를 확대한다.

중학교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 독립운동사를 탐구하고 실천 사례를 발굴한다.

중등 역사 교원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 연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고, 지역과 민족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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