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2026년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중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17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1극 3특 단위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북 지역에서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그간의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운영 기관으로 낙점됐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 평가와 더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현장 중심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올해 총 11억원(도비 2억2500만원, 국비 8억75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중앙과 지방이 연계된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바탕으로 전 세대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의 일상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수창 센터장은 “연속된 우수기관 평가와 이번 선정은 지역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형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세부 과제로 과학기술진흥기금, 복권 기금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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