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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더불어 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결선행…‘고양 고양이 캠프’ 출범


39년 공직 경험 앞세워 민첩한 시정 운영 예고…결선 투표 대비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명재성 경기도 고양시장 예비후보. [사진=명재성 예비후보 캠프]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명재성 경기도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독특한 명칭을 앞세운 ‘고양 고양이 캠프’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캠프 명칭은 지역 지명에서 착안한 친근한 이미지에 고양이의 민첩하고 정확한 특성을 시정 운영에 접목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명 예비후보는 캠프 출범과 동시에 민첩한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현재 고양시는 핵심 사업 지연으로 엔진이 멈춰 선 위기 상황”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화려한 구호가 아닌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무형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9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실무에 착수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시정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캠프 운영 방식도 기존 수직적 조직에서 벗어나 청년·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플랫폼형 캠프를 지향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양방향 소통·카드뉴스·영상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시장 경선은 결선 투표로 치러진다.

지난 14일 본경선 결과 상위 득표자인 명 예비후보·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대상으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결선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결과에는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반영한다.

덕양구청장·경기도의원을 지낸 명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이해도·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고양시가 인구 100만 명 특례시임에도 베드타운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명 예비후보는 “경쟁을 함께한 후보들의 노력과 진심에 존경을 표한다”며 “이제는 더 발전하는 고양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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