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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후보 조상호⋯與, 16개 시·도 중 15곳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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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는 18일께 최종 후보 결정 날 듯

6·3 지방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선출되면서 전국 시·도지사 16곳 중 15곳의 공천을 완료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선출되면서 전국 시·도지사 16곳 중 15곳의 공천을 완료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6·3 지방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선출되면서 전국 시·도지사 16곳 중 15곳의 공천을 완료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조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이춘희 예비후보를 이기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당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선거인단(50%), 안심번호선거인단(50%)을 합산·반영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조 후보를 포함해 대구(김부겸), 충북(신용한), 경북(오중기), 인천(박찬대), 강원(우상호), 울산(김상욱), 경남(김경수), 경기(추미애), 부산(전재수), 서울(정원오), 전북(이원택), 대전(허태정), 광주·전남통합(민형배), 충남(박수현) 등 15곳의 후보를 선출했다.

앞으로 남은 경선 지역 지역은 제주(위성곤·문대림, 16일~18일) 1곳 뿐이다. 당은 이르면 오는 18일께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는 즉시 곧바로 중앙 선대위 체체로 전환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재까지 여야 대진표가 뚜렷해진 곳은 인천, 강원, 울산, 경남, 부산, 대전, 경북, 충남, 세종 등 총 9곳으로 늘어났다.

인천은 민주당 박찬대 의원(3선)과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현 시장이 맞붙는다. 강원은 민주당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민의힘 김진태 현 지사가 대결한다.

울산은 민주당 김상욱 의원과 국민의힘 김두겸 현 시장, 경남은 민주당 김경수 전 지사와 국민의힘 박완수 현 지사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부산은 북구갑이 지역구인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 간 수성·탈환 대결 결과가 관전 포인트다.

대전은 민주당 허태정 전 시장과 국민의힘 이장우 현 시장의 리턴매치가 4년 만에 펼쳐진다. 경북 역시 8년 만에 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현 지사가 대결을 벌인다.

충남은 민주당 박수현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세종은 조 전 부시장과 국민의힘 현 최민호 시장이 대결을 펼친다.

조 후보는 "행정 수도 완성과 함께 젊은 추진력으로 새로운 세종을 이끌어 갈 준비를 마쳤다"며 "정책적인 혁신 및 실행력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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