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인도네시아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 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Central Java)주 정부와 유학생 유치의 최대 걸림돌인 ‘비자 재정 증명’ 문제를 해결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를 비롯해 서원대학교, 극동대학교 등 충북 지역 대학 연합 방문단은 지난 13~15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중부자바주 정부와 협의를 진행했다.

중부자바주 정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자 발급에 필요한 예치금을 직접 보증하거나 관련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합의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방문에서 세마랑(Semarang) 지역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국 유학 설명회와 1대 1 상담도 병행하며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유영오 충북보건과학대 국제협력처장은 “서원대, 극동대와의 연합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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