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의 러닝메이트가 될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경선은 지난 14∼16일 권리당원선거인단(30%)과 안심번호선거인단(70%)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이장섭 예비후보가 박완희 예비후보를 꺾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충주시장 경선에서는 맹정섭 예비후보가 노승일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올랐다.
보은군은 하유정 예비후보가, 증평군은 이재영 예비후보가, 진천군은 김명식 예비후보가, 괴산군은 이차영 예비후보가 각각 6·3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됐다.
앞서 민주당은 경선을 거쳐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확정하고, 단양군수 후보에는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는 1차 경선에서 공천권을 따냈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경선이 진행 중이다.
충북지사 공천장을 놓고 윤갑근 예비후보와 윤희근 예비후보 간 경선 결과가 17일 나온다. 여기서 승자가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최종 경선을 치른다.
보은군 최재형 후보, 증평군 이민표 후보, 진천군 이양섭 후보, 괴산군 송인헌 후보, 음성군 임택수 후보 등 5곳은 확정돼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