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행사장 일대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전반에 걸친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주요 동선과 시설물의 안전 관리 상태를 살피고, 전시·판매·체험 부스의 설치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관람객 편의시설의 준비 상태, 주차장 및 주변 교통 관리 체계, 비상시를 대비한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 체계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노동절(5월 1일)부터 어린이날(5월 5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행사장 내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돼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를 비롯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