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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


이달 말까지 유료화 시범 운영 거쳐 5월 11일부터 본격 시행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가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한다.

현재 동충동 25-2번지와 26-3번지에 위치한12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에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전경 [사진=남원시 ]

또, 유료화 시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수막 게시와 읍면동 홍보자료 배포, 무료 운영시간 사전 안내, 월 정기권 이용 안내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설 정비는 이 달 중순까지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인 5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료화 시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회전율을 제고하여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주차 질서 개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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