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가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한다.
현재 동충동 25-2번지와 26-3번지에 위치한12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에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유료화 시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수막 게시와 읍면동 홍보자료 배포, 무료 운영시간 사전 안내, 월 정기권 이용 안내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설 정비는 이 달 중순까지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인 5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료화 시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회전율을 제고하여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주차 질서 개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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