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더불어 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절차가 최종 완료되고, 이원택 후보의 본선 진출이 결정됐다.

이 후보는 향후 국민주권정부에 걸맞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도민들의 참여형 선대위를 구성할 방침이다.
도민들이 기획과 실행과정에 동참함으로써 도정운영의 성과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일찍이 통합 도지사를 천명한 이원택 후보는 또, 이번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봉합하는 데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경선에 참여한 다른 세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민선 9기 도정에 지혜롭게 녹여내는 것은 물론, 기존 후보들 및 후보별 주요 지지층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북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도민들과 당원 여러분의 승리”라고 평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필승에 기여하는 밀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4월말 경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공식 도지사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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