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안). [사진=강동구]](https://image.inews24.com/v1/9dc045b24cfc15.jpg)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전날(15일)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 건축을 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덕비즈밸리 핵심축에 자리 잡는 JYP 신사옥은 ㈜유현준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설계로 연면적 약 6만 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지하 안전 영향 평가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JYP 신사옥에는 소속 연예인을 위한 대형 연습실과 대강당, 임직원 사무공간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집약적으로 들어서며 공개공지에는 약 800석 규모의 공연장, 포토존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구는 JYP 신사옥이 들어서는 고덕비즈밸리 일대를 문화와 관광이 결합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JYP 신사옥 조성 과정에서 주민의 이용 편의와 지역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하겠다"며 "향후 고덕비즈밸리가 케이(K)-컬처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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