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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건설 현장 방문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과 박석민 근로자대표 등이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점하고 있다. [사진=경기교통공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16일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함께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재만 사장과 박석민 근로자 대표 등은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세밀 점검하기 위해 1~3공구 지하 구간 약 5km를 도보로 점검했다.

박 사장은 이날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주요 공사 구간별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품질 확보 대책 △공정 지연 방지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김석호 철도 사업단장도 기술적 완성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교통환경을 개선할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으로 도봉산옥정선의 개통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오는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는 경기 북부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공사는 지난해 3월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 발족식에 참여했다.

같은해 5월에는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했으며, 지난 3월 ‘2026년 제1회 경기철도 아카데미’를 진행하기도 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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