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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시민 생활 불편 해결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운영하는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시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활동한 기동대는 전등 교체, 수전 교체, 소규모 집수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접수해 해결해주고 있다.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한다.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수전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제천시]

기동대 처리 건수는 2022년 2756건에서 2025년 3627건으로 약 32% 늘었다.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15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민원 만족도 또한 91.62점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기동대는 민원 상담 2명과 현장 업무 4명 등 6명으로 구성돼 전화 접수부터 현장 확인, 수리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시는 최근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장 인력 1개조를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이민규 제천시 건축행정팀장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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