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초등학교 일원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승하차장이 생긴다.
증평군은 6억원을 들여 증평초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증평초 주변은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등교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군은 학교 인근 도로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만들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해 학생 중심의 통학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7월 7일 준공이 목표로 통학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민혁 증평군 건설교통과 주무관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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