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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서문시장·아파트 현장 행보…“규제 막히면 바로 바꾼다”


‘경제 전문가’ 내세워 상인·주민 민원 직접 수렴…생활밀착 공약 가속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정장수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과 주거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정책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를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옥상주차장 폐쇄에 따른 승객용 엘리베이터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환경 개선을 집중 건의했다.

동산상가를 찾은 정장수 예비후보 [사진=정장수 예비후보 사무소]

간담회 이후 정 예비후보는 상가 내 800여 개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미 사용이 어려운 차량용 리프트를 승객용 엘리베이터로 전환하지 못하도록 막는 규제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취임 즉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도는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행정 편의나 형식에 머무르는 규제는 과감히 혁파하겠다. 규제개혁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의 행보는 주거 현장으로도 이어졌다. 그는 최근 중구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과 만나 △소음·악취 문제 △불법주정차 △보행로 보안시설 설치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했다.

동산상가 입주민들과 얘기를 나누는 정장수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정장수 예비후보 사무소]

정 예비후보는 “단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즉각 연결하겠다”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현장 행보의 핵심을 ‘주민 행복’으로 규정했다.

정 예비후보는 “구청장의 모든 판단 기준은 주민의 삶과 편의에 있어야 한다”며 “낡은 제도가 주민을 가로막는다면 규제개혁을 통해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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