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와 관련, 대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안전 행정’ 강화를 강조했다.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울 수 없는 아픔을 남겼던 그날의 기억을 가슴에 깊이 새긴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안전 경호’”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더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이번 메시지를 통해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대구 시민의 안전은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안전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예고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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