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사업은 도내 유서 깊은 사찰을 활용해 명상과 치유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천년고찰 능가사를 중심으로 ‘남도 천년사찰, 명상 여행 해봤능가’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싱잉볼을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 △다도해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해변 명상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또한 녹동항 드론쇼, 고흥유자축제 등 지역 대표 콘텐츠와 연계하고, 우주과학열차, 우주철도 999,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도 접목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웰니스 관광을 확대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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