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전국 단위 조직들이 15일 하남시를 찾아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잼잼 봉사단’, ‘잼잼 기사단’, ‘잼잼 길벗들’, ‘깡녀tv’, ‘이재명 지지연대’, ‘재명투게더(Together)’ 등 총 6개 이재명 대통령 지지 단체 대표들은 이날 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지방선거는 유능한 행정력과 실천력을 갖춘 인물을 뽑아 민생을 살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강병덕 예비후보는 30여 년간 하남을 지켜온 지역 전문가이자, 준비된 시장”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강병덕 후보가 그 동안 보여온 당을 위한 희생과 하남에 대한 열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빚을 갚을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우리 단체들이 그 빚을 갚기 위해 오늘 강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이 대통령의 지지 단체들 선언은 최근 오후석 전 예비후보의 지지에 이어 나온 것으로, 하남시장 2인 최종 경선 국면에서 강병덕 후보로의 지지세 결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하남까지 달려와 힘을 보태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에 감동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만들어갈 ‘실용적 민생’ 정책을 하남에서부터 실현해 반드시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잇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지 선언을 마친 단체 대표들은 하남시의 회원들과 함께 유튜브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강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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