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는 교육부의 ‘2025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사업’의 ‘AID 30+ 집중캠프’와 ‘AID 묶음강좌’ 사업 운영을 통해 ‘AID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재직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AID 묶음강좌’는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 과정’을 중심으로 △AI 시대 소상공인 데이터 분석 △AI와 함께하는 마케팅 전략 △AI 기반 SNS 브랜딩 등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AID 30+ 집중캠프’는 일반사무·영업·마케팅 등 3개 직무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개 세부 과정이 운영되며, 실습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 이수자에게는 디지털 배지가 발급되며, 해당 배지는 RPL(선행학습인정제)과 연계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학습 성과의 공식적 인증과 경력 개발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송해근 평생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재직자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 중심의 AI 기반 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AID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관련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기반 AI·디지털 평생교육 거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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