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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공채 경쟁률 130:1 넘겨…2600여명 지원


"우수 인재 공감 얻어…AI 보안 경쟁력 강화"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온시큐어의 신입·경력 공개채용 경쟁률이 130:1을 넘어섰다.

[사진=라온시큐어]
[사진=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주간 접수한 신입·경력 공채에 2600여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경쟁률은 회사의 행보와 비전에 주목한 AI·보안 인재들의 지원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추진하며 사업체제를 재편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업 업스테이지와의 협력 체계도 구축했으며,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 사업,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연수원 입소를 시작으로 2주간 주력 서비스, 기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라온시큐어는 자율 출퇴근제, 오전 근무 '패밀리데이', 장기근속 포상, 복지카드 연 120만원 지급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우수 인재를 통해 AI 사업을 강화하고 AI 신원관리 기술인(AAM) 개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은 라온시큐어의 비전에 우수 인재들이 공감한 결과"라며 "핵심 인재들과 함께 AI 보안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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