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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 ‘반도체 연금술사’ 비전 제시…시민 청원 기반 철도망 반영 제안


30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강조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마북,동백1·2동)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이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서는 '언남~마북~죽전~동천'을 연결하는 신규 철도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존 계획에 해당 노선을 추가 반영하는 것은 행정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시민 청원서를 주도적으로 준비해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인시는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언남~마북~죽전~동천을 연계한 철도망 검토와 함께 용인 시민의 청원서를 받아 신규 철도망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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