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 출신인 정화숙 충북 청주 목과슴사랑의원 원장의 모교 사랑이 남다르다.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15일, 정화숙 원장(의학과 86학번)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평소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은 8600만원에 달한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과대학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 우수 의료 인재 양성 등에 쓰인다.
정화숙 원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의과대학이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는 훌륭한 의료인을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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