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에 나선다.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 선포와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에 이어,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인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학생들에게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했다.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것을 지난해부터 6년 만에 재개된 사업이다.
괴산군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체험비를 전액 지원해 교육 형평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별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게 된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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