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대학생들의 식비 지원에 나선다.
진천군은 대학생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1000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것. 군은 우석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은 1050만원이다.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 지원한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이날 사업 시작을 기념한 현장 방문에서 직접 아침밥 배식에 참여하기도 했다.
봉윤종 진천군 농산물유통팀장은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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