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구성원 모두가 안심하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며 ‘안심 교육’ 10대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교육은 안전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며 “충북에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학생 안심 교육환경 △교직원 안심 근무환경 △학부모 안심 교육 체계로 구성됐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0~18세 생애주기 ‘안심 동행’ 복지와 ‘365일 안전·치유’ 시스템 도입, 초등학교 학급 당 학생 수 20명(1·2학년 15명) 이하 단계적 감축 등으로 학생 안심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팀’을 신설해 악성 민원과 법적 분쟁에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교직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고의나 중대과실이 없는 경우 공소를 제한하는 ‘교육활동 면책 보장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30만원과 자녀의 학습과 정서, 학교생활 전반을 상담하고 지원까지 연계하는 학부모 에듀 케어(Edu-Care) 119 상담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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