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의 위너 1명과 파이널리스트 4명 등 최종 수상자 5인을 선정하고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들을 지원하고,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렉서스코리아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 파이널리스트 이창희, 파이널리스트 서진혁, 위너 이지우, 파이널리스트 김예지, 파이널리스트 박지은, 김형준 렉서스코리아 이사) [사진=렉서스]](https://image.inews24.com/v1/f409261533cd2e.jpg)
2017년부터 새로운 주제의 어워드를 운영해오며, 올해까지 총 41명의 공예 작가들과 함께 특별 전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 제작 등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어워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에 주목하며 심미성과 완성도를 갖춘 제품들이 다수 접수됐다.
접수 및 심사는 1월26일부터 4월7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가구·조명, 리빙웨어, 장식용 오브제, 스테이셔너리,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작품에 담긴 주제 메시지 △장인정신 가치가 반영된 작업 과정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작품의 참신성과 심미성 등 네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올해 최종 수상작은 디테일한 완성도와 섬세한 표현력, 실험적인 시도 및 독창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평가받았다.
최종 위너는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이 선정됐다. 파이널리스트에는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 △박지은 작가의 '순환의 열매' △서진혁 작가의 'Limpet GR01' △이창희 작가의 Clean Chair'가 선발됐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올해는 특히 공예의 본질인 '쓰임'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참신하고 정교한 작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며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인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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