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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선관위 고발에 "법리 다툼 여지…성실히 소명할 것"


"사전 승인받은 행위…흑색선전 아닌 정책 경쟁으로 가겠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낙영 예비후보가 선거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입장을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 고발조치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당내 경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사실관계와 법리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을 고발 조치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페이스북 글. [사진=주낙영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쳐]

그는 "지난 4월 9일 기자회견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선관위 공식 지침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하고 음성파일을 사전에 제출했다"며 "선관위 직원으로부터 전송 가능하다는 명시적 승인을 확인한 후 발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지도해야 할 선관위의 공식적인 지도와 확인에 따라 이루어진 적법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향후 대응과 관련해 "사법당국의 조사에 당당하고 성실하게 임해 억울함을 밝히겠다"며 "남은 선거기간 상대 측의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주 발전을 위해 누가 진실되고 정직하게 준비해왔는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후보인지 시민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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