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순위 결정을 위한 후보자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14일 제주도당에서 비례대표 순위투표 후보자 선정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선정된 후보(가나다순)는 강영아 현 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강인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연동갑당협위원장, 고석준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곽영주 (사)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장, 김기정 전 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장, 김효준 (사)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정책부회장, 문영희 현 제주에너지공사 비상임이사가 비례대표 순위 경쟁에 나선다.
이와 함께 박지은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오신정 전 KBS제주방송총국 방송작가, 오창일 현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겸임교수, 이현철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홍보소통위원장, 임기숙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노인위원, 임찬기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순위 후보자에 포함됐다.
또한 임혜주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장희순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정다운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대변인, 허보양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지역 여성위원장 등 모두 19명이 비례대표 순위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발표된 후보자 19명은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순위투표를 치른 뒤 순번을 부여받는다. 다만 교육의원(5명) 일몰에 따른 비례대표 정수 조정이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당선권 순번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호 위원장은 "제주도당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마지막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고,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가 최종 선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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