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4차)를 확정·공고했다.
경기도당은 당규 제10호(공직선거후보자추천 및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규정) 제47조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선에서는 도내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군이 확정되거나 결선 구도가 형성되며 지역별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가평군수 후보로는 김경호가 확정됐으며, 과천시장 김종천, 성남시장 김병욱,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시흥시장 임병택, 안양시장 최대호, 연천군수 박종식, 의왕시장 정순욱 등이 단수 또는 본선 진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일부 지역은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장은 명재성·민경선, 김포시장은 이기형·정하영, 안산시장은 김철민·천영미, 평택시장은 공재광·최원용 후보 간 2인 결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도당은 “이번 경선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지역별 경쟁력을 고려한 후보 선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발표 시각인 14일 오후 8시 55분을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당은 향후 결선 투표와 추가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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