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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만원임대주택' 확산⋯청년·신혼 수요 몰렸다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부영그룹은 △전남 화순군 △여수 △나주 △전북 남원시 등 4개 지자체와 협력해 자사 임대아파트를 활용한 '만원임대주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자체가 임대료를 낮춰 공급하는 구조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주거복지 모델이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주택 제공 △내부 보수 △민원 대응 등 주거 환경 개선을 맡는다.

사업 성과는 경쟁률과 인구 유입에서 확인, 전남 화순군이 지난 13일 공급한 2차 물량(100가구)에는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각 △8.8대 1 △1.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신청자 중 약 40%인 199명이 타 지역 거주자로 집계되며 외부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가 42%를 차지해 청년층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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