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민이 직접 설계하는 교육 정책 마련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14일 누구나 교육 정책을 직접 제안·설계할 수 있는 공개 참여형 플랫폼 ‘도민의 의견이 정책이 됩니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참여’와 ‘현장 중심’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선거 기간에만 운영되는 임시 창구가 아닌, 충북 교육행정의 영구적인 소통 인프라로 운영한다고 김 예비후보는 설명했다.

플랫폼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제안과 참여 현황, 진행 절차 안내, 도민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주인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도민이다. 생생한 주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지 않는다면, 그 정책은 결국 책상 위의 구호에 불과하다”며 플랫폼 개설 취지를 전했다.
이어 “해당 플랫폼은 현장과 행정 사이의 두꺼운 벽을 허물고, 도민이 직접 교육 설계자가 되는 교육주권시대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지혜를 모아 이 잠재력을 모두의 성장으로 키우고, 충북을 ‘미래 교육의 세계적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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