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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대 예비 디자이너와 옥외 간판 정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감각으로 옥외 간판을 정비한다.

청주시는 한국옥외광고센터의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원 간판 정비 대상지. [사진=청주시]

시는 서원대와 함께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원의 노후되거나 불법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정체성과 청년들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기존 획일적인 간판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들이 소상공인 점포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옥외광고물을 설계하면, 청주시가 제작·설치하는 방식이다.

오정근 청주시 옥외광고물팀장은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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