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대동은 7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튀르키예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콘야에서 개최된 '2026 콘야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동이 7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콘야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최대 규모 콘야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대동]](https://image.inews24.com/v1/a5704c2a4e99a0.jpg)
'콘야 농업박람회'는 농기계와 트랙터, 축산 장비, 스마트 농업 기술 등 다양한 농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튀르키예 대표 농업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동은 현지 판매 중인 중대형 HX 시리즈 5대·RX 시리즈 4대와 중소형 DK 시리즈 2대·CK 시리즈 2대 등 총 13개 모델을 선보였다.
또 카이오티 브랜드 노출 확대에 주력했다. 현장 홍보와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소매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대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주최 측이 전체 참가 기업 가운데 단 두 곳만 선정해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아레나 경연 대회'에도 참가했다.
아레나 경연 대회는 관람객이 직접 트랙터를 운전하며 작업기를 부착한 상태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고, 가장 빠른 기록으로 완주하는 방식의 체험형 이벤트다.
관람객들은 실제 작업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장비의 주행 성능과 조작성, 작업 안정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대동은 HX 130마력 모델을 앞세워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를 통해 HX 시리즈의 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조작성, 우수한 작업 성능을 선보였다.
강덕웅 대동 해외사업부문장은 "튀르키예는 높은 농업 기계화 수요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전략 시장"이라며 "이번 콘야 농업박람회를 통해 대동의 제품 경쟁력과 카이오티 브랜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딜러망 확대와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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