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전일제 대학원생에게 연구 참여 장학금을 준다.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만들고, 대학원생들의 연구 몰입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14일 충북대에 따르면 올해 1학기부터 일반대학원 전일제 대학원생에게 등록금 수준의 연구 참여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전일제 대학원생 가운데 등록금 전액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4단계 BK21 사업단(팀)에 참여하고 있는 교원과, 향후 5단계 BK21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업단 소속 교원이 지도하는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대학은 우수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연구 성과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우현 충북대 대학원장 직무대리는 “연구 참여 장학금 지급으로 역량 있는 대학원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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