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센터는 14일 대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2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출범을 기념했으며, 단원들에게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권리 침해 사례를 발굴·개선하는 참여기구다.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단 평가에서 우수 청소년단으로 선정되는 등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12기 단원들은 올해 지역회의와 정책 토론,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단이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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