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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확대한다


적상면 2개 마을서 시작, 9월까지 25개 마을로 확대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은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난 3일 적상면 마산마을과 성내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적상면 25개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을 챙기게 된다.

경로당을 찾아가는 사회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무주군 ]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곰고미 서비스단’이 매달 마을을 4개 마을을 찾아가 체조와 음악 활동, 자가 손 마사지, 인지 박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체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또 전화사기 예방 등 일상에서의 안전교육을 통해 실생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휴대전화 대청소와 점검 서비스도 병행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소규모 보수와 목공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즉석 뚝딱 집수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최일섭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동아리방에 ‘생생마을관리소’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는 등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무주군 6개 읍면 주민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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