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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김제교육지원청, 특장모빌리티 인재양성 '맞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공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9일,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와 김제교육지원청이 지역특화형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제 지역특화산업 중 하나인 특장 모빌리티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기틀 마련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및 공교육분야 지원 확대 협력 △특장모빌리티 산업 연계 교육협력 및 교육관련 의제 발굴 등을 협약내용에 담았다.

김윤범 교육장은 “김제시가 25만 평 규모의 전국 최대 특장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만큼, 초등에서 고등교육까지 통합된 교육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주비전대 미래모빌리티학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큰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우병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제 지역특화산업 공교육의 소중한 파트너로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까지 책임지는 지역거점 전문대학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학과는 지역 산업의 혁신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뿐만 아니라 농건설, 특장, 방산 등 특수목적 모빌리티와 퍼스널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교육을 통해 지역 우수 산업체 취업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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