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선다.
14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이날 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황명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박지원, 박규환 최고위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권향엽 조직부총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특히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등 6·3 지방선거 공천이 확정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도 참석해 선거 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역시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집권 여당으로서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힘을 싣는다.
최고위원회 회의 이후 아울러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변성완 시당위원장 등은 부전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기장군 대변항 미역 채취 선박 하역 현장을 찾아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한 뒤 덕장에 미역을 너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전광석화처럼 이뤄진 해양수산부 이전 등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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