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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자원재활용” 충주시 자원순환가게 시범 운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재활용 자원 수거율 높이기에 나선다.

충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문화동과 칠금동에 ‘충주시 자원순환가게’를 시범 운영한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이날 오후 문화동 어울림센터 광장에서 첫 운영을 시작으로, 23일 칠금동 금릉소공원에서도 운영한다.

충주시청. [사진=아이뉴스24 DB]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은 문화동(오후 2시 30분~5시 30분), 목요일은 칠금동(오전 9시 30분~오후 12시 30분)에서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보상 교환 가능 품목은 알루미늄캔, 철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등이다.

품목에 따라 kg당 100원에서 최대 700원까지 포인트로 보상한다. 일부 품목은 종량제봉투(20리터)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만1801명의 시민이 참여해 74만6000여개의 페트병을 회수했다.

시는 올해도 도비 5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대학교 등 거점 지역에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임일규 충주시 자원재활용팀장은 “기존 무인회수기의 다량 보상 한계와 캔류 보상 불가에 따른 불편함을 자원순환가게가 해소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순환가게 안내 포스터. [사진=충주시]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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