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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 ‘인구 유입’ 한 몫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추진 중인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인구 유입에 한 몫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전입한 대학생은 1465명. 지난해 1297명보다 168명 늘었다.

대학생 주소이전 현장 접수처 모습. [사진=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은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학생들이 제천시에 전입하고, 일정 기간 주소를 유지하면 100만원의 장학금을 주는 것이다.

주소를 옮긴 대학생 1465명 가운데 981명이 주소이전 장학금을 신청했다.

제천시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전입지원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 지원금은 주소 이전 대학생이 1년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최대 70만원을 제천화폐나 배달모아 마일리지로 지원한다.

홍미란 제천시 교육협력팀장은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졸업 이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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